ICT 인턴십2 ICT 인턴십 후기 8월을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던 지난 4개월, 7월에 올렸듯 ICT 인턴십 실습 활동을 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었다.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지난 인턴십에 대한 기록을 조금이나마 남겨보고자 한다. 입사 7월 말에 합격 통보를 받고, 8월은 회사에서 지원해준 강의를 들으며 React Native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았었다. 9월 1일 대망의 첫 출근을 하였고, 개발팀의 인턴으로 소속되어 주로 프론트엔드 쪽 업무를 맡았다. 나의 경우 8월에 들은 강의 내용 빼고는 React Native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입사 직후에는 아주 간단한 업무를 하면서 React Native 코드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 앱 스토어에서 서비스 되고있는 어플.. 2021. 12. 26. ICT 인턴십 지원의 기록 한동안 잘 들어오지 않았던 근원... 그것은 바로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이다. 존재를 안 후부터 계속 신청을 해보고 싶었기에 2학기를 맞이하기 전 후다닥 준비 시작. 그 과정을 좀 정리해본다. 흐름과 기업 선정 작년엔 7월 10일부터인가 공고가 났길래 올해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과 달리 7월이 되자마자 공고가 올라왔다. 아무래도 작년이 좀 늦은 편이었던듯. 면접 전까지의 과정을 대충 살펴보면 연수기업 목록에서 기업을 선정한다. (최대 3곳까지 지원 가능) 기업에 제출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를 작성한다. 이력서를 제출하고, 신청 기업에 따라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서류전형 합격을 기다린다. 가 되겠다. 연수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르나 나의 경우는 직.. 2021. 7. 27. 이전 1 다음